대주단 염탐하기!
투자판에서 대주단 컨디션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나 싶습니다.
과거에 쓴 관련 글은 아래 참고.
https://m.blog.naver.com/dulri0000/223882619361
대주단 리스트를 보면 한배를 탄 동료 느낌도 있으면서 제한된 기회에서는 경쟁자가 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저 금융기관은 어떤 뷰로 이 딜에 참여했나? (혹은 부결했나?)'와 같은 궁금증도 생기는 것이 저한테는 킬포입니다.
요새는 '얼마 참여하냐?'고 질문하면 오히려 역질문을 먼저 받는 듯 하지만...ㅎㅎ

다만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A 금융기관이 들어가면 무조건 안전한 딜이다!' 라는 식으로 판단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업권 전체의 참여도와 금액을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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