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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딸기밭 낮은 고랑에서 배운 언어로 누군가의 밑바닥을 괴어주는 글을 쓰고 싶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월세 사는 집주인‘ 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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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별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그 유일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아이유 <Celebrity>. 30대에 겪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조금씩 단단해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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