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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proximity to beauty.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듣고 읽으며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좇는 중입니다. 무채색 나날에 고운 빛을 더해주는 찰나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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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석
인문학을 사랑하는 옆집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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