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을, 부탄에서 스님들이 초청되어 서울에 오셨다. 지도 스님과 젊은 다섯 분 스님 그리고 인솔자 그렇게 총 일곱 분의 귀한 손님이 멀리 부탄에서 오셨다.
그중 한 분은 린포체 스님으로 린포체란 “전생에 깨달음을 얻은 고승 대덕이 열반한 뒤에 자비심으로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다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증명받은 승려”를 말한다. 부탄과 티베트에서는 살아있는 부처님으로 존경하고 있다.
부탄 스님들은 우리 절에 머무시며 한국의 여러 사찰에 방문하여 마정수기 법회를 하셨다. 또한 부탄의 불교의식인 퇴마의식과 정화의식도 보여주셨다.
나는 부탄에서 오신 스님들께 단 한 번이라도 식사를 공양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랐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