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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이부장
28년차 온라인 게임인. 타인을 위한 보고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글을 쓰고 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잔잔하지만, 맘이 따뜻해 지는 글을 지향 합니다. 함께 나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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