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든 생각인데
그 성경에 자세히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어릴 적 교리시간에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항상 부모와 함께하는 자녀가
세상을 돌아다니다
찾아온 자녀가 왔을 때
그 부모가 함께 오래 한 자녀보다
찾아온 자녀를 더 귀하게 여겨
함께한 자녀가 서운해하는 이야기였던 걸로 아는데
이미 열해전 출가외인이 된 여동생이
오래간만에 집에 왔거든
나 또한 본가에서 멀리 살아도
내가 더 부모님을 살펴보게 되는 요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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