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녕합시다

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by사노라면

계절이 흐릅니다.

피해야만 했던 뜨거운 볕이

슬몃 썸을 타기 시작한 그의 손끝처럼

간질간질 따스해집니다.


바람결도 달라집니다.

공원의 숲 색깔도 달라집니다.

사람들의 걸음걸이도 달라집니다.

그렇게 가을이 오나 봅니다.


아직 채 넣어두지 못한 반팔 옷도,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사노라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시인, 캘리그라피 작가. 살아가는 일상을 캘리그라피에 담아 에세이와 함께 연재 중인 수다작가. 시집 : 가을이다 그대 외롭지말아라

71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0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15화마음 밥 챙겨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