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시간

사노라면의 사부작사부작

by사노라면

잎 올리고 꽃 피우는 일은

나의 힘을 쓰는 일이지만,

익어가는 일은

온전히 기다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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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김경근/ 수필가, 시인, 캘리그라피 작가. 살아가는 일상을 캘리그라피에 담아 에세이와 함께 연재 중인 수다작가. 시집 : 가을이다 그대 외롭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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