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끊긴 지 이틀째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일까요? 연락이 끊긴 지 이틀째입니다. 괜히 휴대폰을 몇 번이나 더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날, 물조차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힘이 하나도 없다는 당신의 말을 듣고 나서 마음 한편이 계속 내려앉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