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안 넘어가네

방사선 치료 3번을 하고 나니~~~

bymini

사 월 이십육 일 밤,
당신은 조용히 말했습니다.


"물을 마셔도 다 토하네."


약은

이미 아무것도 붙잡지 못하는 빈 손이 되었고,
그 속에서 당신은
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묻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이 들 때면
손에 쥔 이 작은 끈조차 놓아버리고 싶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mini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대학 강사로 전원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43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2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