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아하는 남천

나의 작은 뜰에 심었습니다.

bymini

오늘 아침,
나는 당신에게 안부를 건넸습니다.


지난밤은 어땠는지,
편안히 잠들 수 있었는지,
또 다른 고통이 찾아오진 않았는지.


당신은 말했습니다.
“편안하게 잘 잤지.”

그리고 잠시 뒤,
“눈을 뜰 힘이 없어
그저 감고 누워 있네.”


그 짧은 말속에
얼마나 긴 밤이 담겨 있었을까요.

나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mini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대학 강사로 전원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43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2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카지노 게임의 이전글난생 처음 기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