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생각하며 쓴 한 편의 시가 좋은 소식으로 돌아왔습니다
좋은 소식을 하나 전하려고 합니다.
제2회 기독교 신인문학상에 제 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문학상을 받는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기쁘지만,
이번 소식은 조금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쓴 시였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상작의 제목은 「밟고 있었다」입니다.
달팽이와 꽃잎, 날개를 제대로 펴지 못한 나비처럼 우리가 평소에는 쉽게 지나치는 작은 것들을 바라보다가 시작된 시입니다.
시를 쓰면서 성경의 한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 마태복음 25장 40절
우리는 살아가면서 큰일에 마음을 빼앗겨 정작 주변의 작고 약한 것들을 그냥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시에는 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것들을 다시 바라보면서,
그곳에서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 마음을 담았습니다.
수상작은 계간지 기독교 문단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아직 작품 전체를 소개하기는 어렵지만,
계간지에 실린 뒤에는 온라인카지노에서도 작품을 다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수상이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문학을 시작하고 여러 공모전에 작품을 보내면서 기쁜 소식도 있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럴 때마다 글을 계속 쓸 수 있도록 응원해준 분들이 떠오릅니다.
온라인카지노에서 제 글을 읽어주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처음으로 제 글에 댓글을 남겨주셨던 분,
구독자 100명을 채우는 데 함께해주셨던 분,
온라인카지노 팝업전에서 제 글을 보시고 좋은 결과를 예상해주셨던 분도 기억에 남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런 작은 응원 하나하나가 글을 계속 쓰게 하는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쁜 소식도 혼자 간직하기보다는 이곳에서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제2회 기독교 신인문학상.
또 하나의 감사한 이름을 제 문학의 기록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을 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