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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판
모판에 씨를 뿌리듯, 모가 되든 도가 되든, 뭐든 쓰고 싶은 김 모 씨의 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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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매향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불안함은 놔 버리고 오늘, 또 오늘을 행복하게 살다보니 시간의 흐름도 잊고 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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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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