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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나란히
고2, 중1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어릴 때부터 쌓은 시간이 지금의 사이좋음을 만들었다고 믿습니다. 신해철과 넥스트의 노래를 매개로, 함께 배우는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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