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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범
이제 익어가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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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이분의일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에피소드를 주제로 수필을 쓰고 있습니다. 퇴직 후 지금까지 쓴 글을 모아 나만의 수필집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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