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출근길에 내리막을 뛰다가

by빠리의 일상


늦었다며 웃고,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오는 발걸음은

바람보다 먼저 아침을 만난다.


몸은 가볍고,

마음은 더 가벼워

오늘이라는 하루를 향해 달려간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제시간에 도착한 아침과,


“오늘도 잘될 것 같아.”


그 한마디를

내 마음이 먼저 믿어주는 것이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작은 희망이 된다는.“

오늘도 멋지게 날개달고 시작하는 하루보내 보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