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는 일을 하며 깨달은 것들
사람들은 종종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하면 무엇을 팔았는지부터 묻는다.
어떤 제품인지, 얼마나 팔렸는지, 성공했는지가 먼저 궁금한 것이다.
하지만 내게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조금 다른 의미였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을 이해해야 했고, 사람을 이해하려면 먼저 나 자신을 이해해야 했다.
처음에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
누군가의 피부를 더 아름답게 해 주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고, 고객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뻤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깨닫게 되었다.
아직은 많은 부분이 부족한 나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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