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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싸
사람의 마음에 대해 수다를 떠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리고 소설을 씁니다.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일을 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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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작가
삶에서 반복되는 관계와 감정의 패턴을 다양한 시선으로 기록합니다. 가족 이름 아래 숨겨진 상처, 그 안에서 만들어진 신념과 역할을 돌아보며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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