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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
1962-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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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며 투병일기를 쓰다가 아프지 않은 곳으로 먼저 보냈어요. 이제는 건강하게 그리워하고 하루하루 살아내는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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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무
반려자를 암으로 떠나보낸 기억과 후회를,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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