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나누는 직유법 글쓰기

토편지

by심풀

멀리 있지만 항상 곁을 지키는 그대에게,

온라인카지노 스토리와 블로그 글쓰기 세상에서 댓글로 글친구와 소통을 합니다.

이대흠 시인의 바카라 <시톡>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을 소중한 글친구 루나님의 블로그에서 반갑게 만나고 있습니다.

글귀 끄트머리에 함께 직유표현을 나누자는 권유의 글을 종종 만납니다.

여느 댓글과 달리 조금 더 생각해야 할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요.


얼토당토않은 댓글을 마구잡이로 올려둘 수는 없으니까요.

'으음?'

으레 멈칫거리면서 어떤 직유표현을 해야 어울릴까 짧게나마 궁리를 합니다.

즉흥적인 표현이지만 기왕이면 어울리는 직유글를 보내고 싶어서요.

이러나 저러나 폼이야 나랴마는 그래도 성의껏 쓰려해서요.

잘 쓰려하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글의 장르를 막론하고 자유롭게 풀어주어야 생각의 물꼬가 트이겠고요.

어차피 글쓰기는 글쓰는 이의 몫.

우리의 생각이나 표현은 그 사람을 바탕으로 피어날 수 밖에 없지요.

image.png댓글로 직유법을 나누고☆


욕심을 낸다고 해서 갑자기 빼어난 직유표현을 불쑥 뽑아낼 재간도 따로 없습니다.

그저 그 순간에 떠오르는 대로 글로 엮어보는 겁니다.

기껏해야 몇 줄 되지 않지만요.

그러면서도 숱하게 주고 받는 그저그런 댓글과는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뭐랄까.

한번 더 생각해보는 재미라고 표현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이른바 글놀이하듯이요.

소중한 글친구 루나님덕분에 이대흠 시인의 이름도 곁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고요.

온라인카지노 스토리와 블로그 글쓰기 세상를 통해 배우는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좋은 바카라을 소개받고 더하여 가볍지만 솔솔한 글놀이도 겪어보는 셈입니다.

배우고 또 배워도 세상은 배울 것 투성이.

글쓰기를 하면서 이래저래 배우는 삶을 즐거이 누리고 있습니다.

image.png당귀잎사귀와 부추☆


글쓰기에 정답이 없습니다.

전문가적 소견이 없어도 그만이고요.

그럼에도 우리의 눈은 우리보다 정확합니다.

좋은 글이나 시는 어떤 후광이 없어도 너나할 것 없이 좋아하게 되거든요.

그냥 읽고 나면 저절로 마음에서 울림이 터져나오니까요.

간혹 읽다말고 쉬어야할 정도로 탄식을 하게 만드는 시도 물론 있고요.

그러다보니 바카라을 읽다가 배시시 혼자 웃음을 지어도 봅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까?'

1월초 다녀온 정호승 문학관에서 정호승 시인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https://blog.naver.com/miky1115_/224139210077


"시 한편에 30~40여번을 고쳐 쓰는 거예요."

수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서 만들어낸 글귀, 한 글자 한 글자 마다 글쓴이의 피땀눈물이 배어있습니다.

보이지 않을 뿐이고요.

글도 시도 결국 노력하는 자의 산물인 겁니다.

천재적 재능으로 짓는 게 아니라요.


image.png직유법을 글놀이 삼아서☆


징검다리 휴일, 5월 아름다운 날씨가 우리의 발걸음을 집밖으로 이끕니다.

가벼이 동네 산바카라 한바퀴를 하거나 훌쩍 멀리 이름난 곳을 찾아 나들이를 나서도 딱 좋은 봄날입니다.

온라인카지노 스토리와 블로그 글쓰기 세상의 자유를 누리며 서로 글쓰고 소통하는 기쁨도 봄날 햇살처럼 따스합니다.

이대흠 시인의 바카라을 통해 직유법을 전보다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루나님의 댓글을 통해 직유표현을 나눌 수 있어서 내내 즐거웠습니다.

진심에 진심으로.

다음 주 토요일, 제 편지를 오늘처럼 기다려 주실 테지요.

나와 그대의 심풀 올림

image.png그대와 나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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