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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455555 『아직 쓰여지지 않은 길』. 이십여 년 전, 호주 교도소 수감 기간 동안 살아남기 위해 써내린 감옥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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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안녕하세요. 블루입니다. 호주라는 낙원에 30여년 가까이 갇혀 지내온 사람입니다. 그 긴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어 용기를 내어 봅니다. 들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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