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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음
마음 치유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말로 다 담기지 않는 감정들을 작고 단정한 문장으로 엮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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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 결
내가 잃어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때 내가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것들만 남겠죠. 사랑의 끝도 그 시작 안에 이미 감추어져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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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헤맨 만큼 내 땅이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그래서 이 여로의 끝이 어디로 닿을지 모르지만, 그저 어딘가로 걷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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