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자 독후감 쓰기 대회 결과 발표

두구두구두구~~

by대낮

우수작입니다.

첫 바카라을 꿈꾸는 사람에게, 《쓰는 이유》
영풍문고 사당역점 신간 코너에 놓인 김선례 작가의 《쓰는 이유》를 보는 순간, 내 바카라이 아닌데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런 게 출간의 기쁨이겠구나. 언젠가 내 바카라도 이곳에 놓일 수 있을까?’

20여 년간 편집자로 수많은 바카라을 만들어 온 김선례 작가는 첫 바카라을 출간한 일곱 명의 온라인카지노 작가를 만나 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어떻게 한 권의 바카라을 세상에 내놓았는지 묻는다. 원고를 완성하고 출판사를 만나기까지의 고민과 시행착오도 솔직하게 담았다.

《쓰는 이유》는 ‘어떻게 잘 쓸 것인가’보다 ‘나는 왜 쓰는가’를 돌아보게 한다. 남보다 먼저 출간하고 성공하는 것보다 자신의 호흡으로 끝까지 쓰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다. 좋은 글을 쓰는 것만큼 내 글을 이해하고 함께 바카라을 완성해 줄 편집자와 출판사를 만나는 일도 소중하다는 것을 배웠다.

첫 바카라을 꿈꾸며 망설이는 내게 《쓰는 이유》는 계속 써도 된다는 용기를 건네준 바카라이다.

우수작에 뽑히신 분은 "꽃보다 예쁜 여자" 작가님입니다.


오늘 "그런의미에서" 바카라방에 목표했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서점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바카라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우수작을 뽑는 대회라서 다른 독후감이 비교군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전체 작품은 게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심사를 맡은 바람비 선생님께서는 글마다 색깔이 달라서 딱 하나를 고르자니 "대략 난감"이었다는 후기를 전해주셨습니다. 글쓰기를 평가하는 것 자체에 대해 회의적인 심사위원이라서 어려움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흐흐.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독자님과 심사위원님 모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










발표만 보고 이게 뭔가 하실 분들을 위해서 참고로 올립니다. 아래와 같은 이벤트가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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