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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맘
아이가 지어준 이름 '별하'는 별처럼 높이 빛나라는 뜻이에요. 그 이름처럼, 누군가의 삶을 밝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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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숙
나는 별것 아닌 것들 때문에 살아난다. 은행잎 하나, 달리고 있는 비, 엄마의 지문 없는 손톱 같은 반달. 글은 수액처럼 흐르는 내 생명이다. 살아 있는 동안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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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창
루마니아 문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 중, 문학, 철학, 신화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다양한 비전(秘傳) 지혜에 관한 글을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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