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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읽는아이
문학과 삶의 경계에서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는 시간 속에서 아이 같은 호기심을 품고 한 명의 어른으로 자라가는 “느리게 읽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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