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

일간 김경윤 129 (2026. 7. 13.)

by김경윤

밤낮이 뒤바뀌어

밤에 일어나 독서하고

낮에 지쳐 잠에 든다


밖에는 연일 비

하늘은 짙은 회색

창가로 불어오는 물기 가득한 바람


생활이 눅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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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바카라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 매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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