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김경윤 130 (2026. 7. 14.)
어린이용 [대학/중용]을 출간했습니다. 그래서 홍보차 여기에 바카라 소개를 올립니다. 바카라 소개는 바카라 처음에 쓴 지은이의 말로 대신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출판사에서 [논어], [맹자], [장자]를 쓰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유학의 4서를 모두 출간하게 되었네요. 나로서는 영광입니다.
안녕하세요.
파란자전거에서 《논어》와 《맹자》를 쓰고, 이번에 《대학/중용》을 선보이게 되었네요. 2013년에 《논어-참된 인간의 길을 묻다》가 나왔고, 2021년에는 《맹자-사랑과 정의가 넘치는 평화로운 세상》이 나왔지요. 이제 2026년 《대학/중용》이 나오니 기간으로 치자면 13년이 걸렸네요. 이로서 유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한다는 ‘사서(四書)’를 완결하여 되어 정말 기뻐요.
이 사서를 처음으로 묶은 것은 남송시대 주희라는 유학자였습니다. 주희는 이전의 유학에서 사서(四書) 선별하여, 유학의 핵심 고전으로 탐구하지요.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이라는 문헌이 사서라는 이름으로 묶인 것도 이 시기입니다. 이후 새로운 유학의 시대가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사서를 읽고, 인간답고 정의로운 세상, 질서 있고 품격 있는 삶을 꿈꾸고 실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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