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은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네 가지 규율을 마음에 새겨 지켰다고 한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몸을 단정히 하며,
말을 삼가고,
행동을 바르게 한다.
다산은 자신이 머물던 거처를 사의재(四宜齋)라고 이름 붙이고, 이 네 가지 가르침을 생활의 기준으로 삼았다. 유배지에서도 마음과 몸가짐을 흐트러뜨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 세운 규율이었다.
'마음을 깨끗이 한다'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들을 끊어내고 욕심과 욕망을 줄인다는 의미일 것이다. 마음부터 깨끗이 해야 그다음이 가능하다. 중요한 건 언제나 나의 '마음'이고 상황을 대하는 자세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도 결국 마음의 문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