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완치 12년 #6

안도감

by영순

사실, 나는 불면증을

정통으로 직면해본 적이 없다.


늘 퇴근하고 나서,

맥주를 마시고 잠이 들었기에,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인 때는 없었다.


맥주와 안주를 배부르게 먹고 자면,

술 기운과 포만감으로

잠은 어렵지 않게 들었다.


하지만, 스스로 불면증이라고 생각하고

고쳐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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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영순입니다. 출판 제의, 강연 제의 언제나 환영합니다. 누군가를 치유하고 살리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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