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소식]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by영초이

안녕하세요. 10년 동안 매일 글쓰기를 목표로 하는 영초이입니다.


그동안 온라인카지노를 통해 제약과 바이오산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제가 처음 온라인카지노북을 통해 작성했던 주제는 끔찍한 의약품 사건으로부터 배우는 제약 산업의 규제였습니다. 원래 제목은 '바이오박사가 말하는 약 이야기'였죠.


https://fishingproductfr.com/brunchbook/phdstory


이 온라인카지노북에서는 과거 발생했던 여러 의약품 사건들로부터 우리가 왜 임상시험을 해야 하는지, 왜 안전성 평가가 필요한지, 그리고 왜 제조 과정의 관리가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해 글을 작성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탈리도마이드 사건이었죠. 과거 임산부의 입덧 완화제로 사용되었던 탈리도마이드는 수많은 선천성 기형을 일으키며 전 세계 의약품 관리 체계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의약품은 단순히 효과가 있는 물질이 아니라, 효과와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글을 쓰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복잡한 의약품 규제가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습니다. 임상시험, 허가 제도, GMP, 품질관리와 같은 규제 체계는 때로는 연구자와 산업 현장에서는 넘어야 할 절차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 역시 실제 현장에서 맨땅에서 임상 진입을 도전하며 이러한 규제의 무게를 직접 체감했죠. 사실 규제 공부하다가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에 먹은 소주만 몇 병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배경에는 과거의 실패와 이를 통해 얻은 수많은 지식과 교훈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야기를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생명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플랫폼인 BRIC에서 해당 주제로 연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글쓰기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네! 서론이 길었습니다.

해당 온라인카지노북의 글들을 조금 더 전문적인 관점으로 확장하여 올해 9월부터 BRIC 연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분들이라면 BRIC이라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저 역시 연구자들이 찾는 플랫폼에서 제 연구와 논문이 검색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BRIC 연재를 신청하게 되었고, 제가 전달하고자 했던 이야기의 방향을 공감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ibric.org/bric/index.do


이번 연재에서는 기존 글보다 조금 더 연구자와 현업자의 시선에서 전문적인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독자분들이 생명과학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연구자 분들이기 때문이죠. 탈리도마이드 사건을 비롯한 역사 속 주요 의약품 사건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사건들이 현재의 임상시험 제도, 의약품 허가 과정, GMP, 품질관리 체계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중복 게재가 어렵게 되어, 기존 온라인카지노북 8월 1일부터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기존 글들을 단순히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건을 전달하는 이야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연구자와 산업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분석을 전달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물론 온라인카지노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약바이오 관련 주제의 글을 계속 이어가며, 새로운 기회에도 꾸준히 도전해 보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이런 좋은 기회도 얻게 되고 말이죠.


이런 좋은 기회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해서 읽을 만한 좋은 이야기를 쓰고, 제가 배운 지식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제 글을 읽다가 제약이나 바이오와 관련해서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이나 제안하기를 통해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는 최대한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누군가의 궁금증이 저에게도 새로운 글을 쓰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저도 아는 내용보다 모르는 내용이 훨씬 많습니다. 그럴 때는 저 역시 다시 공부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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