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stock #3
[7/3 pm 5:00 제목 수정]
오전 시장이 안좋아서 마음을 단단히 다질겸 글을 썼는데 업로드하고 난 후 시장이 조금 나아졌네요. 변동성이 강한만큼 충분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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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주문하기 전에
이 글은 투자 메뉴판이지 주문서가 아닙니다. 커피 취향이 사람마다 다르듯 적절한 투자도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식, 부동산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니, 글은 하나의 의견으로만 참고하고 최종 판단은 충분한 검토 후 직접 내려주세요. 결정은 셀프입니다.
투자 역사에서 대중의 포모와 파멸을 보여주는 가장 유명한 경고장
각종 언론과 보고서에 AI 버블, 닷컴버블 재현, 남해회사 버블, 튤립 투기 파동 등의 비유들이 담긴 표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BIS나 일부 헤지펀드, 매크로 전략가의 표현 중에는 특히 “AI 인프라 투자 과열” 이라는 표현이 여러번 등장합니다.
오늘은 아이작 뉴턴의 투자 실패사례로 유명한 남해회사(South Sea Company)의 버블에 장렬히 휩쓸렸던 1720년의 궤적과, 2026년 6~7월 현재 반도체 AI 조정 장세를 냉정하게 비교해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순전히 저의 직관입니다.) 현재 시장의 공포는 비이성적인 과매도 구간의 성격이 짙습니다. 미스터 마켓이 던지는 '파멸론을 전제로 한 과매도 현상'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계량적 반박 근거와, 매크로 패닉을 실제 투자에 유리하게 활용하는 원론적인 가치투자 대응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22년 투자기간동안 오직 생존만이 중요했던 '생존형 투자자'의 개인 생각이지, 보고서 성격의 공식적인 글이 아니기에 글의 흥미를 위해 그 성격이 다소 상이한 뉴턴의 투자와 현재 반도체 AI 주식 투자를 활용하여 비교해보았습니다.
버블 붕괴론에 대한 3대 반박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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