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를 발굴한다는 사람들

인재발굴가 추천전문가 양성

by윤영돈 코치

#인재발굴가(#TalentFinder)

오늘은 생산성본부에서

인재발굴가 및 추천전문가 양성 과정 2기입니다.

가까워서 좋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나오는 질문들이 점점 깊어지고 있어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 중요해질 역할이

‘인재발굴가(Talent Finder)’입니다.

인재발굴가는 단순히 사람을 뽑는 사람이 아닙니다.

보석을 발굴하려면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아야 햡니다.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조직과 연결하고,

성과 가능성을 검증하는 사람입니다.

인재발굴가는 크게 세 가지를 봅니다.

첫째, 사람을 찾는 눈입니다.

이제는 스펙 몇 줄로 사람을 판단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좋은 대학, 화려한 경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어떤 태도로 배우고, 어떻게 성장해왔는가입니다.

결국 가능성의 결을 읽어내는 안목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둘째, 사람을 연결하는 감각입니다.

좋은 인재라고 해서 모든 조직에서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팀과 만나느냐, 어떤 리더와 일하느냐에 따라

성과와 몰입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제 채용은 단순한 조건 매칭이 아니라

‘팀핏(Team Fit)’과 ‘동기 적합성(Motivation Fit)’을 함께 보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셋째, 사람을 검증하는 힘입니다.

AI 시대에는 정보보다 검증이 더 중요해집니다.

누구나 멋진 자기소개서를 만들 수 있고,

누구나 그럴듯한 답변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신입들은 묻습니다.

“기업들은 경력직만 찾는데 신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중년 세대는 두려워합니다.

“AI가 점점 일을 대체하는데, 내 경험은 앞으로 어디에 쓰일 수 있을까요?”

업종도 다르고 세대도 다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국 질문의 본질은 비슷합니다.

“앞으로 어떤 사람이 필요한가?”

그리고

“그 사람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실제 행동과 경험, 문제 해결 방식, 협업 과정 안에서

그 사람의 진짜 역량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는 일입니다.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보다

사람을 보는 안목에서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

기술은 빠르게 복제되지만,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는 눈은

쉽게 복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채용트렌드2026

작가의 이전글본하트 Boneheart® 카드 활용 워크숍 4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