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이지 않은 길 놓이지 않은 길 사로잡힌 욕심이 만개한 독이 되어 내 주위 어느 곳에서든 피어난 시간에 그 들판 한가운데서 떨어지지 않는 걸음을 움직이는 순간은 나아갈 꿈을 간직한 채가 아닌 모든 것을 내려놓은 시점이라는 것을 과거의 나는 알고 있지만 지금의 나는 그 또한 잊어버리고 놓이지 않은 길을 찾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