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함 없이, 주저함 없이, 삶의 끝자락에서 지금을 회귀해 보면 찰나의 기억이라 복귀될 순 없겠지만 지나쳐간 흔적의 깊이는 깊고도 고요해서 낮은 목소리로 따뜻했던 온정으로 짙게 남을 것 같습니다. 비록 그 끝을 함께하자던 약속은 이제 그 의미를 잃어가겠지만 그 무거웠던 바카라임감은 온전히 남아있겠죠. 나아가세요. 뒤는 잊고 남은 감정은 잃어버린 듯 그저 밝은 빛을 향해 주저함 없이 나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