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귀갓길

by봄비가을바람

별똥별


길이 있으나

갈림길도 끝도 모르고

네 개의 방향 어디로 가야 하는지

누구에게도 물을 수 없다.

샛별이 가리키는 곳에

바라는 것이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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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등단 시인입니다.. <시간보다 느린 망각>시산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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