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땀이 송골송골 여름을 말해준다. 나야 나 덥지 여름은 그런 거란다 덥고 더운 열사병 같은 거 앓고 나면 시원한 여름은 그런 거란다. 폭포수처럼 시원한 줄기 득도한 노래꾼처럼 씻어내려 주는 땀 송골송골 땀이 떨어지는 지금은 여름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