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른아홉 번째 행복은 몸에 맞는 음식(39/100

십나오7 | 오늘 내 몸 위해 챙긴 거 있으세요?

by와이작가 이윤정

나의 서른아홉 번째 행복은 몸에 맞는 음식이야. 점심은 닭갈비를 먹었어. 지인이 몇 년 전에 소개해 준 식당이야. 사장님 내외가 운영하는 식당인데 오후 1시에 시작해. 오후 두 시경에 도착했어. 손님은 우리밖에 없었어. 닭갈비 2인분과 우동사리를 주문했어. 여자 사장님이 닭갈비를 볶아 주셨고, 남자 사장님은 볶음밥 담당이셔. 누룽지 볶음밥만 먹을 예정이었거든. 먹다 보니 배우자도 나도 숟가락을 멈출 수가 없었어. 집 근처 닭갈비집에 갔다가 배탈이 난 적 있었어. 오늘 닭갈비는 맵지도 않았고 순한 닭갈비라 몸에 맞는 음식이었어. 야채도 많이 먹고, 단백질까지 챙긴 하루지.

친구, 몸에 맞지 않는 걸 애써 맞출 필요는 없겠지? 몸이 의외로 정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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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북 바카라쓰기 연구소 (서울 송파구) , 온라인 바카라쓰기 클래스, 평단지기 독서모임, 저서:《습관은 시스템이다》,《평단지기 독서법》, 《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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