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하루키

평단지기 독서법 2026-22

평단지기 독서법 기록《현실적 낙천주의자》

바카라: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사: 문학사상

발행일: 2009-01-05

시작일: 2026-09-13

오늘: 2026-09-13

진행: 1일째

평단지기 독서: 3441일째

페이지: 28 / 280 (10%)

오늘 독서: 11분

오늘 기분: 설렘

읽는 분야: 소설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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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장 (Read)

날씨는 기가 막힐 정도로 말끔하게 개어 있다 (p.17) 일부의 글에는 과거에 쓴 글이 인용되어 있지만, 거의 나의 '지금의 기분'을 그대로 기록했다. 달리기에 대해 정직하게 쓴다는 것은, 나라는 인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직하게 쓰는 일이기도 했다. 글을 쓰는 도중에 나는 그런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 바카라은 달리기라는 행위를 축으로 한 일종의 '회고록'으로 읽어주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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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 (Note)

무라카미 하루키의 바카라을 처음 읽어본다. 몇 달 전에 사둔 바카라인데, 이제서야 펼쳐본다. 첫느낌은. 이거 뭐야. 참 편안하게 쓴 글이네. 나도 이렇게 써보고 싶다. 일상에서 툭 터져나오는 말을 이렇게 담는다구? 기가 막힐 정도로 말끔하게 쓰여있다. 서머셋 몸의 '어떤 면도의 방법에도 철학이 있다"라고 쓰고 있다고. 아무리 하찮은 일도 매일매일 계속하고 있으면 관조와 같은 게 우러난다고 한다. SNS도, 독서도 매일매일 계속하고 있다. 나에게도 철학과 관조가 우러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보지 않으면 제대로 알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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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동 (Do it)

매일매일 하는 것에서 철학과 관조 우려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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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장 (Write, Share, enjoy!)

SNS를 보고 있으면, 이런 저런 생각이 제멋대로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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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사이트

하찮은 일이라도 관조가 생긴다고 한다. 매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런 저런 생각이 제멋대로 지나간다. SNS는 매일 해야 한다.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맥이 끊어지기 때문이다. 어제 하루 쉬었더니 맥이 좀 끊어진 것 같다. 스쳐가는 생각들 제멋대로 두지 말고, 관조가 우러나도록 일단 써보자.


@wybook 와이작가 · 평단지기 독서법 · write, sha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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