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낙천주의자》고도 도키요

평단지기 독서 3433일째 | 《현실적 낙천주의자》

평단지기 독서법 기록

바카라: 현실적 낙천주의자

저자: 고도 토키오

출판사: 유노북스

발행일: 2021-07-13

시작일: 2026-09-05

오늘: 2026-09-05

진행: 1일째

평단지기 독서: 3433일째

페이지: 29 / 252 (11.5%)

오늘 독서: 11분

오늘 기분: 새벽

읽는 분야: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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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장 (Read)

기쁨도 분노도 잘 느끼지 않고, 굉장히 평온한 기분을 유지합니다.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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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 (Note)

어제 아빠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배우자와 함께 병원에 모시고 다녀왔다. 치료중에 배우자는 치료가 잘 되는지 걱정하느라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별 생각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면서 SNS도 하고, 사야할 것들을 들여다보았다. 배우자는 나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의사 선생님과 아빠의 일을 내가 걱정한다고 바뀌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나의 역할은 아빠 모시고 병원왔다가 집까지 모셔가는 라이더 역할로 오는 온거라고 전했다. 아빠도 아마 나랑 비슷하게 행동하셨을 거다. 나는 아빠 딸이라 기쁨도 분노도 잘 느끼지 못했다. 인생이 자유로워지는 법을 아빠에게 배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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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동 (Do it) "그렇구나, 잘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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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나면 쓸게 보인다." - 파이어북 와이작가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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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사이트

오늘은 뭘 써야 하나 생각하면 아무래도 쓸 게 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한 줄이라고 쓰고 나면, 쓸 게 생긴다. 머리를 쓰는 게 아니라, 손을 쓰는 거다. 우리 뇌는 연상으로 연결된다.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한다. '뭘 써야하지?'라는 글자라도 쓰고 나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게 있다. 그걸 써야 한다. '그건 아니고'가 아니라 그게 오늘 쓸 내용이다. 우리 머릿 속의 생각을 글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쓸 게 없는 게 아니라 쓰지 않을 뿐이다. 누구에게나 생각이 있다. 쓸 수 있다.


@wybook 와이작가 · 평단지기 독서법 · write, share, 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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