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북 바카라쓰기 연구소
"쓸 게 별로 없어요."
바카라쓰기 수업을 듣기 전에 했던 말인데요. 바카라쓰기 수업 듣고 나니 쓸 거리가 없는 게 아니라, 쓸 거리가 안 보였을 뿐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왜 우리는 늘 "쓸 게 없다"고 했을까요? 쓸거리가 없는 사람은 드뭅니다.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뿐이었어요.
수업 듣지 않은 분은 대개 이렇게 믿습니다. "글이 되려면 남다른 경험이나 대단한 사건이 있어야 한다. 준비를 앞으로도 더 많이 해야 한다." 특별한 일이 생기길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를 그냥 흘려보냅니다.
수업 들은 분은 반대입니다. 점심에 먹은 순두부, 출근길에 스친 낯선 얼굴, 서운했던 한마디, 사소한 조각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소재의 문제는 '양'이 아니라 '보는 눈'의 문제입니다. 이걸 아느냐 모르느냐가, 매일 쓰는 사람과 늘 미루는 사람을 가릅니다.
바카라쓰기 수업을 들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파이어북 바카라쓰기 과정에서는 쓸 거리를 찾는 눈 세 가지를 훈련합니다.
① 낯설게 봅니다.
익숙해서 안 보이던 걸 한 걸음 떨어져 다시 봅니다. 매일 지나는 골목도, 처음 온 사람의 눈으로 보면 쓸 거리입니다.
② 깊이 봅니다.
큰 주제보다 작고 구체적인 것 하나. '행복' 말고 '폭염 속 아이스크림 하나'. 얼음 하나를 집요하게 들여다보면 거기서도 한 편이 나옵니다.
③ 질문합니다.
"왜 그럴까? 나라면 어땠을까?" 질문이 장면을 글로 바꿉니다.
듣지 않은 사람은 '무슨 대단한 일'을 찾고, 들은 사람은 '오늘 하루를 다르게' 봅니다. 특별한 사건을 기다리지 않아도, 오늘 안에 쓸 게 이미 가득하다는 걸 알게 되는 거죠.
그럼 무엇을 하면 될까요? 오늘 있었던 일 딱 한 줄만 적어보세요.
"점심에 순두부를 먹었다. 밥이 돌솥밥이라 기분이 좋았다." 이런 문장도 가벼운 시작입니다. 잘 쓰려고 할수록 안 써지거든요. 먼저 붙잡고, 다듬고, 재해석하는 일은 나중일입니다.
바카라쓰기는 남다른 사건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오늘을 다르게 보는 눈, 한 줄의 메모에서 시작입니다.찾아가는 눈을 함께 길러가는 곳이 파이어북 바카라쓰기 정규과정입니다.
파이어북 바카라쓰기 정규과정 8-9월 과정 33기
8월 1주차 바카라쓰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AI 시대 작가의 핵심 전략과 쓸 거리를 찾는 작가의 차별화, 콘텐츠 전략부터 질문 묶음 글쓰기로 주제를 좁히고, 글을 빛나게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담았습니다.
수강생 참여 후기
파이어북 바카라쓰기 무료 특강 참여 하기 (10/2(금) 밤 9시)
신청서→ https://firebook.kr/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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