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정을 마무리하며...
생애 첫 공무원 문예대전
올해 세웠던 첫 번째 목표, 공모전 입상.
하지만, 아쉽게도 탈락!
1차 합격만으로도 감사했지만,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기더군요.
이제 즐거운 여정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소설로 또 한 번 문예대전에 문을 두드려 보렵니다.
누군가는 제 글을 보고 그 정도까지의 글은 아니라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그 정도 깜양 없는 그저 평범한 글입니다.
멋진 말이나 한 번도 듣지 못한 낯선 글로 저를 돋보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라는 일념 아래
31일간 구조활동을 펼쳤던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공무원 문예대전에 응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