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정의>
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언어프로듀서의 재정의>
살아온 삶이 드러난 자리
젊을 때는 얼굴이 그 사람을 다 말해주지 않는다. 팽팽한 피부와 빛나는 싱그러움 앞에서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얼굴은 점점 솔직해진다. 살아온 시간이 표정이 되고 반복된 감정이 주름으로 남는다.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며 한 권의 바카라이다."
- 한근태 -
주변을 둘러보면 한작가님의 말이 실감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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