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의 옥석가리기
아틀라시안은 지라와 컨플루언스를 개발한 SaaS 기업이다. IT 산업에서 아틀라시안의 협업용 소프트웨어는 업계 표준이나 다름없다.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모두 지라를 사용한다.
애자일이라는 개념을 창시했다고 평가받는 아틀라시안은 호주의 대표적인 SaaS 기업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 분야에서 점유율이 거의 50%에 달하는 글로벌 최강자다.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은 거의 70%에 육박한다. 지난 5년간 매출이 매년 2,30%씩 우상향 하면서 지속적인 성장곡선을 그렸다. 영업이익률은 약 27%로 동종업계대비 약 1.5배 이상 높은 수치다.
하지만 주가는 1년간 46%나 하락했다. 최고점 대비 하락률은 84%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중순 아틀라시안은 35%나 폭락하는 최악의 한 주를 보냈다. 한 때 160조 원에 달했던 시가총액은 10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