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을 꿈꾸는 K게임업계
게임회사에서 AI기업으로 대전환을 선언한 크래프톤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로봇 전문 기업 루도로보틱스를 설립하고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분야에 진출했다.
한화와 방산업 부문 조인트벤처 설립을 목적으로 MOU도 체결했다. 3조 원에 달하는 풍부한 자금력을 토대로 한화자산운용의 AI, 로보틱스 전문 펀드에 출자까지 마쳤다. R&D 투자 역시 대폭 늘렸다.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44%나 증가한 6123억을 연구개발에 쏟아부었다. 그러나 크래프톤의 광폭행보는 놀랍도록 NC와 닮았다. 한국 대표 AI기업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던 15년 전 NC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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