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의 놀이터
기업을 운영하는 것보다 기업을 매각하는 것이 더 이득이라면 경영자는 손을 뗄 수밖에 없다. 인구감소, 내수시장위축, K자형 성장으로 인한 소비력감소, 제조업 둔화 등 경영여건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
상속세를 내고 회사를 물려받는 것보다 글로벌 사모펀드에 매각하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암울한 대내외적 경제상황을 두고 사모펀드에 매각하려는 기업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첨단제조업에서 한국은 위상은 여전히 최정상이지만 후발주자였던 중국이 순식간에 치고 나왔다. 철강, 석유화학, 정밀부품, F&B 등 거의 모든 제조업 분야에서 한국은 중국과 경쟁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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