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사모펀드의 이면
홈플러스, 메가존클라우드, 인스파이어 리조트, 롯데카드, 네파, 커넥트웨이브. 모두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에 담거나 덜어낸 기업들이다. 크고 작은 문제로 뉴스를 탄 업체들도 있다.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라는 수식어와 별개로 MBK의 최근 실적은 매우 아쉬운 수준이다. 전체 투자기업 중 약 60%가 미회수 상태다. 차익매각을 통한 자금회수가 어려워지게 됐다.
시장의 전반적인 변동성이 급증하게 되면서 차입을 통해 기업을 매수하는 전략이 MBK의 발목을 잡았다. 최근 전적은 전에 비하면 많이 아쉽다. 글로벌 사모펀드 업계가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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