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후의 방주

식물에 대한 상식

by앵날

아파트만 한 나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레드우드 국립공원에 있다. 높이가 무려 115.9미터로, 아파트 35층 높이에 달한다. 그 주인공은 아메리카삼나무로, 이름은 ‘제너럴 셔먼’이다. 미국 남북전쟁에서 활약한 명장의 이름에서 따온 듯. 워낙 거대한 탓에 이끼와 허클베리 덤불, 도롱뇽, 들쥐 등 다양한 생물이 이 나무와 공존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인 '제너럴 셔면'의 일부 모습. 이미지 출처: Los Angeles Times.



몬스테라의 인기

1840년, 덴마크 식물학자 프레데릭 리브먼은 멕시코의 정글에서 처음으로 몬스테라를 발견했다. 그 이국적인 모습 때문에 19~20세기에 유럽 부유층의 반려식물로 사랑 받았다. 몬스테라가 흔해진 오늘날에도 특히 사랑받는 녀석은 ‘몬스테라 알보(Alb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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