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도하는 엄마로 산다

by소소한빛

나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다.

자주 흔들리고, 자주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요즘 나는

완벽한 엄마가 되기보다

기도하는 엄마로 살기로 했다.


아이 인생을

내 힘으로 바카라임지려 하지 않고,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는 엄마로.


⸻


아이를 키우다 보면

끊임없이 비교하게 된다.


누구는 학원을 몇 개 보낸다더라.

누구는 벌써 뭘 잘한다더라.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우리 집은 우리 집의 속도로 간다.”


⸻


요즘 내가 가장 자주 하는 기도는 이것이다.


“하나님,

제가 완벽한 부모가 되게 하지 마시고,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해주세요.”


완벽함은 아이를 숨 막히게 하지만,

기도는 아이를 살린다.


⸻


아침마다 나는 조용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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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도대로, 감사하며 소박하게 살아가고, 자연과 사랑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예술가. 가난해도 행복하고, 누구에게나 기쁨을 주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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