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025년 04월의 일기
건축사사무소 인테리어팀 면접이 잡혔다.
면접은 다대일이었는데 경력자들과 함께 봤다.
면접관 중 한 분이 내 다양한 이력을 보시더니 방황했다고 생각하지 마시라며, 다 내게 자양분이 될 거라고 덕담도 해주셨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방황한 적이 없었다.
면접은 그저 그랬는데 다른 면접자들이랑 카페도 가고 마라탕도 먹었다.
집에 와서 생각하니 웃기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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