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5% 시대, 구글(알파벳A) 미국주식을 사도될까?

CapEx 폭증과 고금리 악재 속에서 미국주식 구글 알파벳A에 대해서

by주작가
2026.4 ~ 2026.9 핵심 사건 타임라인
- 4월 29일 - 1분기 실적: 매출 +22%, 클라우드 +63%, 수주잔고 4,600억 달러+. CapEx 1,800억~1,900억 달러로 상향 - 어닝 서프라이즈
- 5월 13일·18일 - 종가 최고 402.62달러, 장중 최고 408.61달러. 시총 한때 약 4.8조 달러로 엔비디아에 이은 2위 - 사상 최고가
- 6월 1~5일 - 총 847.5억 달러 규모 주식 발행 계획 발표(버크셔 해서웨이 100억 달 러 사모 참여 포함)
- 7월 초 - 다우존스30 지수 편입
- 7월 22일 - 2분기 실적: 매출 +24%, 클라우드 +82%, 수주잔고 5,140억 달러. CapEx 1,950억~2,050억 달러로 세 번째 상향. 첫 마이너스 FCF - 실적·FCF 쇼크
- 7월 23일 - EU, 디지털시장법(DMA) 위반으로 8.9억 유로 과징금 부과 - EU 규제
- 5~8월 - 4개월 연속 월간 하락(2015년 이후 최장). 핵심 AI 연구원 이탈(샤지어→오픈AI, 점퍼→앤트로픽), 제미나이 3.5 Pro 출시 지연, 하사비스 딥 마인드 CEO 사임(8/6)
- 8월 - 버크셔 13F 공시: 2분기에 알파벳 4,810만 주 추가, 보유 약 1.06억 주(약 366억 달러)로 3번째 큰 보유 종목
- 9월 2일 - 브링케마 판사, 애드테크 소송에서 광고거래소(AdX) 매각 요구 기각(행동 규제만 부과). 같은 날 제미나이 3.8 Flash 출시
- 9월 14~15일 -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X에 올린 글에서 'AI 모델 개발 속도 조절'을 제안하고 머스크·올트먼이 동의(올트먼은 올해 오픈AI IPO 보류)한 뒤 글로벌 AI주 급락. 9월 15일 알파벳 -1.7%, 당시 연준 인상 확률 약 93% 반영 - AI 버블 논쟁
- 9월 16일 - 연준, 2023년 이후 첫 금리 인상(3.75~4.00%)
- 9월 18일 에버코어(420→450달러), 타이그리스(415→485달러) 목표가 상향. 주가 장중 +2.5%
- 9월 23일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104%, 2007년 7월 이후 최고 - 금리 급등
Gemini_Generated_Image_550ktg550ktg550k.png생성형 AI(gemini)가 이 글을 읽고 그린 그림
2026년 주가를 움직인 핵심 이유
상승 요인 (주가를 끌어올린 힘)
1. "AI 패배자"에서 "AI 승자"로 평가 반전: 2025년 말 제미나이 3 출시 이후 제미나이 앱 월간 사용자는 7.5억 명(2025년 4분기)에서 9.5억 명(2026년 2분기)으로 늘었습니다. 애플이 시리의 두뇌로 제미나이를 고른 것(1월)은 "구글 AI가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공증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2. "AI가 검색을 죽인다"는 공포가 오히려 틀렸음을 입증: 검색 매출 증가율이 1분기 19%, 2분기 17%로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에버코어 설문에서 구글을 주 검색엔진으로 꼽은 응답자는 2024~2025년 초 저점 70%에서 2026년 8월 78%로 올라갔습니다.
3. 클라우드 폭발 성장: 성장률이 48%에서 63%, 다시 82%로 가속했고, 수주잔고 5,140억 달러는 이미 계약된 미래 매출입니다.
4. TPU의 '제2의 엔비디아' 가능성: 앤트로픽, 메타 등이 구글 TPU를 대규모로 계약했습니다. 오펜하이머는 외부 TPU 판매가 2028년까지 클라우드 매출을 약 1,700억 달러 더 늘릴 수 있다고 추정했고, 클라우드 매출 전망을 컨센서스보다 2027년 15%, 2028년 30% 높게 잡았습니다(추정치).
5. 반독점 '최악의 시나리오' 회피: 검색 소송(2025년 9월)에서 크롬 매각을 피한 데 이어, 애드테크 소송에서도 광고거래소 매각을 피했습니다.
하락(조정) 요인(주가를 누른 힘)
1. CapEx 폭증과 첫 마이너스 FCF: 2분기 영업현금흐름은 391억 달러인데 설비투자가 449억 달러였습니다. 번 돈보다 쓴 돈이 많았던 것입니다. CFO 아낫 아시케나지는 2027년 CapEx가 "상당히 증가"하고 이익에 "계속 압박"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주주 가치 희석: 자사주를 사서 없애던 회사가 반대로 주식을 새로 찍었습니다(6월 공모·사모 합계 순수익 496억 달러, 최대 400억 달러의 ATM 추가 발행 가능). 같은 파이를 더 많은 사람이 나눠 먹게 된다는 뜻입니다.
3. AI 모델 경쟁력 논란(여름): 순다르 피차이 CEO가 6월 출시를 예고한 제미나이 3.5 Pro가 9월 초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미나이 공동 리드 노암 샤지어는 오픈AI로, 노벨화학상 수상자 존 점퍼는 앤트로픽으로 옮겼으며(악시오스, 7월 23일), 8월 6일에는 데미스 하사비스가 구글 딥마인드 CEO에서 물러나 회장 겸 알파벳 최고과학자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4. 금리 급등: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상승(9월 23일 WTI 배럴당 103달러 이상) → 인플레이션 재점화 → 연준 금리 인상 → 10년물 금리 5.1% 돌파. 성장주의 가치는 '먼 미래의 이익'에 달려 있어서, 금리가 오르면 그 가치를 할인하는 폭이 커집니다. 게다가 알파벳은 빚을 늘려 투자하고 있어 이중으로 불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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